라이프로그


2010/03/02 18:03

어디서 개가 짖나...

멍멍멍

컹컹컹

아, 참, 내가 마음도 넓게 로긴 안해도 댓글 쓸수 있게 해놨더니...

그래요, 저만 사는 세계가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사는 세상이니까요.

저는 제 글에 떳떳합니다. 이해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공간에 쓰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근데 왜..부득불..오셔설랑..에너지 소모를 하시는지..'_'a

댓글 하나씩 지우는데, 아 귀찮아서 삭제하려다가 냅뒀습니다.

대응하기도 귀찮고 '_'a 저 대신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네요 ㅎㅎ

상처 안받으니 걱정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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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네 교회 목사님께서 글을 써주셨는데 파일 형식이 맞지 않아 들고 오지 못한게 아쉽네요.

재범이곁엔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

그래서 그분들께 보답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봅니다, 재범이가. 헤헤

그리고 저 역시 가까이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주어서 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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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엄마 아빠 생신인데 무슨 선물을 사야할지 고민이네...

살만한건 다 사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녁을 사드릴까..;_; 돈으로 덥썩 드리기엔 정성도 없어보이구..


그러고보니 재범이도 곧 생일이네요, 24번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


2010/03/02 02:13

그래요. 이런게 인생이겠지요.

[언더공지 전문]

2월 25일 JYPE가 재범군의 영구탈퇴를 공지한 후 기획사의 무책임하고 비인간적인 처사에 맞대응하고자 했었습니다. 어떻게든 훼손된 재범군의 명예라도 되돌려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동안 각종 루머와 상처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재범군과 재범군 가족분들이 더 이상 이슈가 되는 것을 원치 않고 이 또한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아물지 않겠냐며 그 어떤 대응도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재범군과 재범군 부모님의 결정인만큼, 저희도 그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지만 재범군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재범군을 위하는 팬들의 마지막 배려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범군의 어머님께서 팬분들게 드리는 전언입니다.




『모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해 주시구요. 가끔씩 관심가지고 지켜보시라 말씀 드려 주세요. 온갖 루머에 충분히 절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의젓한 모습 보여주는 재범이를 보고 저희는 절망보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모든 팬분들께 감사 드려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 마음 팬분들에게 꼭 전해 주시고 팬분들의 마음에 상처 하루빨리 치유될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우리 재범이 믿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재범이에게는 결코 좋지 않은 결말 이지만 이렇게 라도 이사건이 끝이 날 수 있어서 마음은 홀가분 하네요. 이 일을 끝으로 더 이상 우리재범이가 좋지않은 일로 이슈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pm 동생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재범이 때문에 그 아이들도 가족들도 마음 고생 많았을꺼여요.』  





저희는 이 전언을 읽고 아무리 거대한 기획사라도 재범군의 적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들은 작은 꼬투리를 잡아 한 청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데도 아파하기는 커녕 자신의 앞날을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하든 크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할 아들 걱정에 앞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그리고 이제는 등을 돌렸지만 한때 재범군과 동고동락했던 멤버들까지 챙기시는 재범군의 부모님을 보며 왜 재범군이 그들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평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진실성을 찾기 힘든 대응으로 일관한 소속사 JYPE 및 그들의 대표로 나온 나머지 멤버들의 단 4시간 동안 이것이 진실이라고 외치던 발언들보다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박재범 군의 진실성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지금까지 그래왔든 앞으로도 계속 인간 박재범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더그라운드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재범군을 위해 좋은 일 하면서 그의 양 날개가 되겠습니다. 재범군의 잃어버린 명예는 재범군이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에게 보여줄 진실된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YPE 소속 2PM의 리드자 박재범의 지원군이 아닌 '인간 박재범'의 서포터즈가 되어 그가 행복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부디 재범군과 재범군의 부모님이 마음의 짐을 덜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재범군을 잊지 않고 그가 행복한 길을 걸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실망감만을 안겨준 무책임한 JYPE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항의이자 최선책일 것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2월 27일까지 지난 6개월 간 비록 최고의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지만 우리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재범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간절히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상실감이 너무나 크다는 것 또한 저희도 통감하는 바 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 상실감을 분노로 맞바꿔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은 결국 재범군을 포함한 우리들 모두에게 돌아오는 것이고 최선을 다해 온 우리들의 행동에 스스로 먹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저희들과 재범군이 당당할 수 있게, 행동을 실천에 옮기시기 전 한 번쯤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여섯명의 2PM은 그토록 존경한다는 박진영PD와 부디 좋은 관계 유지하여 JYPE와 재계약을 하는 유일한 소속 연예인이 되기를 바라며 JYPE는 소속 가수를 쓰다가 버리는 상품이 아닌 한 인격체로 대우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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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둘째치고 제가 좋아한 아이가 재범이라, 그거 하나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자식, 학교 졸업도 못하고 한국으로 보내고, 결국 한국에서도 학교 졸업조차 못하고 돌아간 아들 상처 감싸안아주시기 전,

항상 팬들을 먼저 챙기셨던 어머니께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간담회에서 재범이 나이대의 아들을 두신 어머니팬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마음과 마음으로 만났을때, 자기 자식을 죽인 범죄자도 용서하는것" 이라고요.

어머니의 메일을 읽으면서 저 말이 무슨뜻인지 알것같았습니다.

끝까지 재범이와 가족분들은 저희와 재범이를 죽여버린 그들에게까지 진실된 마음을 준거라구요-.



저도 더 이상 그쪽에 관심 안가집니다.

루머 나돌아도 신경쓰지마세요. 그 쪽애가 말씀하셨죠, 어짜피 루머는 금방 사라진다구.

그래요. 개찐도찐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흙탕물에서 놀아도 같이 놀 친구들은 있으니까요.

그래도 내가 간담회 시작하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아니겠지, 아닐꺼야, 설마 애들이.." 하고 믿은 내 잘못입니다.

내가 걔들을 믿은 이유는 걔들 좋아서가 아니라, 그런 파렴치한 동생들 때문에 모든걸 감수하고, 모든걸 포기하고 돌아간

재범이가 너무너무 불쌍했기에, 단지 그 이유 하나에 걔들을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이거네요.

성공하고 싶다고 했죠? 그럼 팬들 소중하게 여기세요. 발톱에 때로 여기지 말고, 선물 사다 바치는 셔틀로 여기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세요. 아 네, 알아서 잘 하신다고 하셨으니 말 안해도 잘 아시겠지요.




앞으로도 계속 청년 박재범, 인간 박재범, 비보이 박재범의 인생을 서포트하고 응원할겁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걸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솔직한 바램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조금 희미해지거나 바래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쓸쓸하게 잊어가고 싶지는 않네요.

조금씩 조금씩 더 좋아하고 더 아껴주고 더 응원해줄랍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 나이보다 몇배로 강한 박재범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이제 휴일도 다 지나고 개학시즌이네요.

학교 가시는 분들, 직장 가시는 분들 모두 활기차고 즐겁게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더 이상은 저도 안참습니다. 괴롭히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 서로서로 좋게, 터치하지 맙시다.)


2010/03/01 10:00

철저하게 돌아섭니다.

(+) 이제부터 여기 헛소리 짓껄이는 사람들 다 현재의 2PM 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알아서 본인 핥는 가수 보호하세요. 나같은 미친년한테 욕안듣고 싶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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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처벌받을건 아닌데 도의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일을 저질렀다고 했죠?

설령 재범이가 도둑(ㅋㅋ시발ㅋㅋ도둑이랰ㅋ엄맠ㅋ) 도둑질을 했다해도,

사람을 줘 팼다해도 더 끔찍하게 말해 몇몇 사람 골로 보냈다고 해도,

전 재범이 믿고, 좋아할겁니다.

뒤로는 욕하고 팬 앞에서 재범이형 사랑해요 했던 사람들을 더 이상 믿을수가 없네요.

재범이가 왜 유툽에 비보잉 영상을 올리는지 재범이한테 물어보라고 합니다.

저도 물어보고 싶으니 번호나 좀 알려줄래요?



법적 처벌 받지 못하는 거라고 했죠?

그럼 제가 나열한 예들이 다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란 소립니다.

앞으로 여기 와서 (사실 몇몇분 오지도 않는 쩌리이글루스 인거 압니다 ㅋㅋ)

개헛소리 짓껄이고 가는 사람들, 인권훼손으로 신고할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다른데 가셔서, 경인육적 핥으세요 네?

거기 가서 재범이 쌍욕을 하던, 우리 쌍욕을 하던 다른데 가서 하세요.



그 어떤 짓을 저질렀다해도 전 재범이 믿고 좋아합니다.


글 다 읽었으면 이해하셨겠죠?^^


개같은 회사새끼들이 또 병신같은 루머 올려 재범이 괴롭힐지도 모르겠네요

그럴때 쿨하게 외치겠습니다

"루머는 금방 사라지니까요ㅋ"

루머 사라진다는 인간이 지 홈피에 "스캔들은 비지니스일뿐이에욬ㅋㅋㅋ"하고 해명하고 다니네요 ㅋ

됐고, 내 입 더러워져서 더 이상 말하기도 싫습니다.

재범이 생일조공이나 빵빵하게 해서 보내줄랍니다.




2010/02/04 01:33

늦은 밤, 속 깊은 이야기.





이야기가 많이 길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봤자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이 몇분 안계셔서..T_T 짜게 식어요 ㅋㅋ






모든 것을 다 이해해가면서 재범이를 좋아하는데에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요즘 저는 살포시 뒤로 빠지고 싶어요..^^ 그니까 팬질 그만두고 싶어요.ㅎㅎ 전 이기적인 년 ㅇㅇ

이제 돌이키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아요. 그러치아나여?!?! 눼?!

그리고 재범이는 못올거 같구요.

찬물뿌려 죄송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그냥 반쯤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못 올 가능성에 대해서요.

그 동안엔 그런거 안가졌거든요 ㅎㅎ 지인한테 들었다며, 재범이 못온다는 루머 돌았을때도 웃기지말라며 코웃음쳤죠.

왜 안오냐고, 그럴리 없다고, 닷쵸!!!!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닌거 같드라구요. 지금 상황에선 안 올 아니 못 올 확률이 더 크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우리한테야 못 올 이유가 없다지만 그건 팬인 우리 생각이니까요.

조금 인정하고나니 왠지 더 차분해집니다.

차분해진달까, 싸악하고 피가 식네요, 재범이가 못온다는 생각을 하니.

물론 오면 그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 저 다 버리고 뱅기타고 재범이 마중갈 년입니다 ㅎㅎ
반팔반바지입고 입에 식칼물고 아파트 단지 돌 수도 있어요 ㅎㅎ 오기만 한다면.

길 가다가, 수업 듣다가, 밥 먹다가, 울컥울컥 우는 녀자입니다..헤헤 재범이 버린거 아니에요. 애들이 싫어진거도 아니구요.

하지만 보면서 자꾸만 안좋은 맘 먹게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볼 자신도 없고 보기도 싫어요.

착한 척 나를 속이는데에 진이 빠지네요.


가끔 그런 쪽지를 받습니다. 재범이 오면 같이 활동할애들한테 뭐라하지말라구요.

틀린말 아니죠..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 같은 팬을 둔 애들에게 미안하네요.

근데 너히들은 나 모르자나! ㅋㅋㅋㅋㅋ 수많은 지나가는 팬들 중 하나일뿐.

애들 행동 하나하나 분석하고 해석하고 우울해하고 그러는거 지겹네요.

안하면 되는데 재범이가 걸려있으니 참, 어렵네요 그게.

재범이없이 애들 활동하는거 솔직히 짜증납니다. 제일 싫은건 음원 내는겁니다.

코비니 스프리스니 씨엪 찍는거 그냥 눈감고 넘어가겠는데, 이상하게 음원 내는거 제일 짜증납니다.

재범이 = 가수니까 그런가봐요.

어쩌겠어요 근데. 대놓고 말 못하겠으니 여기서 이러는거라 이해해주세요.

애들끼리 사이가 틀어졌니 뭐니 그런 부분은 제가 터치할수 있는 부분도 아닐뿐더러 간섭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예상치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한 재범이가 미울수도 있을거고, 더 돈독해졌을수도 있겠지요.

물론 섭섭은 할지도 모르겠네요.(사이가 틀어졌다고 하면) 니들이 리드자를 무씨해?!하면서요.

조금더 보태서 재범이 오는거 반대했다는 루머가 사실이라면 쥰니 욕하겠지만요 ㅋㅋㅋ

막말해서 어디까지가나 두고보자 -_- ㅁㅎㄹ 라고 말할지도 몰라요.

하여튼 저는 일개 팬일뿐이니 깊게는 못들어가염 뿌잉뿌잉.ㅎㅎ




까놓고 말해서 얘들이 내 인생을 책임져줄거에요 머에요! ㅎㅎ

스트레스 없애자고 하는 팬질이건만 이건 뭐 사람구실도 못하게 하니...ㅎㅎ 제 의지가 약한탓도 있습니다,근데. ㅎㅎ
애들탓 아니죠.

하지만 난 지금 인간구실도 못하고 맨날 잉여잉여거리는데

애들은 일하고, 돈벌고, 재범이는 시애틀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잖아요. 장하게도. 장하다 박재범. 이쁜놈.



네, 그리고 저는 나쁜년이니까요..ㅎㅎ

저는 재범이가 제일 힘들고 아프고 속상합니다. 물론 다 그러시겠지만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하고, 그 중에 재범이가 조금 더 아픈 손가락이라 하지만

요즘 같으면 저는 굳이 열 손가락 다 깨물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손가락 9개 다 짤리고 1개 남은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 손가락 하나로 밥 먹고, 글 쓰고, 눈물 훔치고 있습니다.



비보잉 하는거 유출되고 그러는거도 이젠 재범이한테 미안해져서 못보겠네요.

팬이라는 이름으로 재범이 마지막 숨구멍 마저 우리가 조이고 있는거 같아서요.

일단 닥치는대로 저장은 해놓습니다. (재범아 미아네. 난 이중적이야ㅋㅋ)

혹시나요, 만약에요, 재범이 영영 못보게되는 순간을 대비해서요. 복습할 영상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않겠어요?^_T

물론 제 이런 글들이 싹 다 개드립이 되길 바랍니다. 재범이가 돌아온다면 이 글은 순도 100% 뻘글이 되는거져 ㅎㅎ



팬질 다 때려치고 그냥 비겁한년 못된년 되고 싶은 맘이 상당합니다.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지느니 그냥 뻔뻔하게 살고싶어요. 이미 피폐해진 부분은 버린셈 치구요.



재범이는 더 크게 날아오를 아이에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 얜 왜이렇게 빠지는게 없을까요?

재범이가 씹고 개새끼 말처럼 정말 정말 불량한 아이였다고 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아니, 지금도 불량하다고 해도 그 또한 아무 상관없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재범이는 그런애가 아니니까요.

제가 재범이를 너무 미화시켜서 무슨 천사라도 되는거 마냥 그렇게 써내려가는 느낌이 드신다구요?

그야 전 씹덕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밖에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렇다고 나머지 애들의 능력을 비하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눼.


재범이가 못 온다면 한국에 관한건 싹 잊어줬음 좋겠네요.

좋은 기억도 아닌데 굳이 뭐하러 기억해달라 하겠어요.

부탁하고 싶지도 않고 기억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다 잊어버리고 지 좋아하는거만 평생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이쁜 여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서 이쁘게 결혼도 하고ㅇㅇ

나나 잘하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찔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전 씹덕후니까요 ㅇㅇ




요새 아슬아슬 했거든요. 한번 풀어냈으니 몇일정도는 또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그냥 서가대니 뭐니 보다가 울컥해서 싸지르는 글이에요.

GD군보단 낮은 수위라해도 콘서트와 방송용이라는 점을 감안, 비교하여야 하니까,

GD 욕했던 핫티님들 반성하세요 ^^

전 남자스멜 싫어요 ㅋㅋㅋ

그런건 여친이랑 둘이 있을때나 하라구.

점점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그만할때가 되긴 되었나봐요.

일단 재범이 한번 내가 냠냠 먹구요..ㅇㅇ 그러고 그만할께요.ㅋㅋ

이젠 힘내서 기다리고 싶지도 않아요 ㅋㅋ 그냥 쳐져서 기다릴래요 ㅋㅋ

없는 힘 짜내는게 더 괴롭네요. '_'







뜬금없지만, 항상 들러주는 분들 ㅎㅎ 감정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방치상태지만 들러주시는 분들 블로그엔 자주 방문할테니 내치치 마세요! ^^








2010/01/29 09:05

빠순이는 현실도피도 빠순질로 합니다.




영상의 포인트는 35초쯤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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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나서 한참을 움직이지를 못했다.

아..얜 진짜 노래하기위해 태어난 애구나..싶었다.
(그렇게 따지면 노래하는 애들 다 똑같겠지만..^^;)

그리고 심지어는 아, 공연이 보고싶다,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물론 저 노래 스타일이 심하게 나한테 확 꽂히긴 했다..저런 웅장한 분위기 좋아좋아.

개인적으론 준수..군..?ㅋㅋ 씨? 목소리가 뮤지컬에 확 와닿는 목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좀더 쩌렁쩌렁하고 맑은 느낌의 목소리가 뮤지컬에 어우러지는 음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하는 애는 뭘 해도 잘하는구나...싶다... '_'ㅋㅋㅋ 나 캐주관적이네 ㅋㅋ

저 노래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다. 가사도.



저게 두번째로 섰던 모짜르트라는데, 확실히 첫번째보다는 발음과 분위기..랄까 자신감이 확 붙은게 보인다.

첫날 영상에는(커튼콜뿐이지만) 얘가 좀 노래 안하는 타이밍에선 뻘쭘해 한다해야하나??ㅋㅋㅋ

뭔가 좀 어색한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만구 내생각임)

위의 저 영상에는 한결 부드럽다. 제스쳐도 딱딱 맞아떨어지고..

팬이 아닌 내가 봐도 이리 잘하는데 팬들은 아주 좋아서 기겁할듯..하다..^^ ㅎㅎ

볼때마다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사람들을 볼때면 부럽기도 하지만 정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준수,라고 할까 동방신기에 깊이 빠지지 못했던 이유가 너무 거리감(뭐 2PM이랑은 가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느껴져서 였는데,(확실히 동방에 비하면야 까불랑거리고 좀 더 친근한 애들쪽이 확실히 내 타입..ㅎㅎ)

물론 지금 저 거리감이 좁혀진건 아니지만 ㅋㅋ 여튼, 얘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저만큼 멋지게 해낸걸보니 내가 다 장하네.

근데 내가 장해하면 머 어쩔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라 재범이나 데리고 오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팬들 손나 부럽네..T_T 그래도 우리보단 낫잖아요..T_T 무대에서 애는 볼수있잖아요..T_T

내 새끼는 끽소리도 못하고 반푱신이 되어 비지니스석 타고 돌아갔는데 T_T 동정하는건 아닌데 그냥 슬퍼서..T_T

그리고 우리는 아직까지 등신처럼 루머풀이하고 회사랑 싸우고 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동방신기는 비지니스석은 안탈거 아니냐거.........(ㅎㅎㅎ 비유가 한참 잘못됐음)





녜녜 씹덕빠수니는 현실도피도 씹덕질하며 버팁니다.

어쩌겠어여. 내 유전자에 씹덕DNAㅇㅇ 유전되니 아이는 낳지 않겠어.

하루하루 루머에 시달리고, 안좋은 사실에 휘둘리고, 공부는 공부대로 안되지 딱 죽을거 같았는데

근데 시아...(난 시아라는 어감은 참 좋은데 부를때 미묘하게 부끄러워....)준수 덕에 조금 숨통이 트이는 느낌.

꼭 개같은 기획사를 이기길 바란다!!! 좆망해라 기획사여!

얼마나 더 발전해 나갈지 심히 기대가 된다!(그 전에 나는 내인생부터 발전시킴니다 롸잇나우)

우리 재범이도 하루하루 가면 갈수록 더 멋진 남자, 더 훌륭한 가수, 더 귀여운ㅋㅋㅋ 내새끼가 되어가겠지!!

결국 끝은 이런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버마 T_T 너도 돌아오면 뮤지...ㅋ............



아..그래 우리 일단 한쿡어 공부부터....ㅋㅋㅋㅋㅋㅋㅋ

편지 읽느라 국어가 많이 늘었니, 아님 친구들이랑 영어로 대화해서 다 까먹었늬..T_T

집에서 엄마랑은 꼭 한국어로 대화해 아라찌?T_T

우리 까먹지 말구, 한국도 잊어버리지마..T_T

재범아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재범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일전까진 꼭 돌아와서 우리 한국에서 생일 잔치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류ㅠㅠㅠㅠㅠㅠ 내가 존나 ㅠㅠㅠㅠㅠ 너 좋아하는 팬케이크로 탑쌓아서 생일파티해줄께 나랑 놀래?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범아 누나 진짜 숨넘어가게 너 보고 싶으니까, 꼭 빨리 다시 보자..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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